라디오키즈@Daum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이름이된 윈도우폰. AT&T를 통해 출시되는 윈도우폰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인데... 글쎄요.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별로 인것 같기도 하구요.^^;;

대륙의 기상? 혹은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영상하나. CCTV의 광고 영상이다. 먹으로 그려낸 듯한 수묵화의 느낌이 제법 멋스럽다.^^

닌텐도의 새로운 광고죠. 리듬 세상. 고현정이랑 MC몽 등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타 마케팅을...

안타깝게도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는...-_- Zune HD 광고의 티져 영상입니다. 짧지만 Zune HD로 가능한 것들을 잘 풀어내고 있네요.

HP 프린터 광고를 학생들이 만든거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대단하지 않나요? 완전 멋져요. >.<

나름 멋진데요~ 덕분에 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_-;; 분명 요건 나이키의 광고다. 헌데 진짜 이 총을 1500달러에 팔고 있다. 광고에서처럼 옷을 입힐리는 없어보이고...-_-;; 총을 쏘면 티셔츠만 날아가는 건가?? 관련 링크 : http://www.nike.com/nikeos/p/sportswear/en_US/commerce/men?ll=en_US&ct=US&pid=277624&cid=101601&p=PDP&country=US&lang_locale=en_US&blog=en_US

국내에 방송되고 있는 곤충편과는 다른 버전의 광고인데... 글쎄요. 전 그리 호감이 가진 않네요.=_=;; 한 연주자가 좀 특별한 오르간을 연주하며 젊은이들과 콜라를 나눈다는 내용인데... 왜 전 피리 부는 사나이가 떠오르죠? ㅎㅎ

혼다가 수십 대의 자동차로 연출했던 멋진 광고 Let it Shine을 기억하신다면 그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시는 것도 재밌을 거 같은데요. 이 영상이 그 메이킹 필름입니다. 수십대의 차, 수백 개의 헤드라이트가 모아 연출한 거대한 카드섹션이자 LED 전광판 같은 느낌의 광고를 다시 떠올려 보세..

SC제일은행 건물에 쏟아지는 빛과 이미지들. Obscura Digital의 광고라고 하네요. 지나가셨으면 한두번 보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