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인가?
불가능은 아무 것도 아니다, 까지는 아니라도 대단한 노력의 결실이네요. 훈훈~
일본의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홀로그램 캐릭터와 협연(?)을 펼쳤다네요.
암트랙의 이벤트 였던 것 같은데... 소소하지만 참 따뜻하네요.~~
피아노 연주의 재해석, 너무 멋지네요.^^
요렇게 들어도 괜찮은듯~
유니크한 바코드는 이런 멋진 소리를 들려주는군요. 멋져요~
계단에 피아노를 적용하는 것도 제법 멋지네요~ㅎㅎ 심심찮게들 놀게 될 듯...
익숙하게 연주하면 이 정도 소리는 나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