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키즈@Daum

콘셉트 대로 잘 풀어낼 수 있다면 긴 해외 여행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늘었다 줄었다 유연한 비행기 시트~

-_- 무려 2050년 목표라니 죽기전에 꼭 나오나 보자고요.

렌즈가 혼자 촬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특이한 제품이네요. 물론 아직은 콘셉트입니다.^^;;;

Konect USB Watch라는 이름의 시계인데 독특한 디자인이 제법이군요.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디어는 재밌는데 효과적인 신발인지는 모르겠네요. 밑창과 위가 분리된다는 콘셉트에요.

벽에 달린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팟/아이폰용 스피커 독. 은근 괜찮을거 같은데요. 가격도 이 정도 크기면 그리 비쌀 것 같지 않고요.

파이어폭스 등으로 유명한 모질라 재단 산하의 모질라랩에서 눈길을 끄는 스마트폰 콘셉트를 발표했습니다. 시버드라는 이름의 제품인데요. 딱봐도 멋들어진 디자인과 요모조모 매력적인 기능들이 녹아들었네요. 콘셉트로 그치지 않고 실물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TAT에서 제안한 미래의 스크린이라네요. 멋지죠? @_@? 어느 정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이면 정말 저렇게 변할까요?

사진을 찍을때 미학적인 측면에서 예쁜 사진인지를 인공지능이 정의해준다는 건데요. 미를 바라보는 주관적인 시선과 객관적인 데이터의 충돌, 어느쪽이 우위에 있는 걸까요?

어디서든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충전기인데요. GE와 Fuseproject의 합작 디자인인데 제법 맘에 들지 않으세요? 당장 저렇게 될수는 없겠지만 국내 모 기업의 광고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