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힘이 새삼 놀랍네요. 기능적인데다 예쁘기까지...
꽤 유명한 가구 브랜드, 허먼 밀러의 역사를 108초로...
=_= 이런 것도 만들어 파는군요.
일본의 가구업체가 만든 가구인데 독특한 디자인이죠? 열었다 닫았다... 공간 활용의 극대화지요?